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로봇대전 MX/공략 (문단 편집) ==== [[기동전사 건담 ZZ]] ==== ZZ건담의 성능은 Z와 마찬가지로 별로지만 중반부터 포텐이 터진다. 초기엔 회피도 애매하고 장갑도 애매해 다른 유닛보다 전투력이 떨어지나 후반부에는 뉴타입의 사기급 명중회피 보정을 받아 거의 맞지 않게되며 쥬도를 태울 경우 실드방어,베어내기를 펑펑 터트리기 때문에 오히려 슈퍼로봇보다 생존율이 높다. 거기다 ZZ는 단발 집중 화력으로는 최고의 대포다. 하이메가캐논 풀파워는 레벨 제한이 걸려 초반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흠이 있으나 일단 사용이 가능해지면 그때부터는 지형적응이 지상, 우주S인데다 [[쥬도 아시타|쥬도]]가 특수능력으로 지원공격을 가지고 있고 혼까지 있다. 공격력 상승 요소는 다 있는 아군 최강의 대포가 되는 것이다. 쥬도 옆에 유닛 4개를 붙여놓고 열혈이나 혼 걸고 쏘면 슈퍼로봇들을 가볍게 능가하는 5만~7만 데미지를 가볍게 뽑는다. 보스 유닛 상대할 때 최적. [[https://youtu.be/p5sRgUzdKZI|다른 캐릭터의 모든 육성을 끝낸 상태에서도 공동 2위]]이며, 지원공격을 따로 붙여줘야 쓸 수 있는 1위 달리 그냥 기본적으로 쓸 수 있으므로 어지간히 회차를 돌기 전까진 실질 1위다. 카미유가 합류한 이후로는 Z건담과 합체기 더블 메가런처가 있고 수치상으로는 풀파워보다 높지만 지형대응 S가 붙은 풀파워보다 실제 데미지가 약하게 나오기 때문에 합체기는 Z건담이 쓰고 ZZ 건담은 풀파워만 사용하게 된다. 그나마도 기력 제한이 높고 ZZ의 EN낭비이므로 잘 안 쓰게 된다. 사실 이 게임은 합체기가 어태커의 공격력 수치가 개중복이 되어서 무시무시하게 강한데, ZZ의 경우엔 그것조차 초월하는 공격력 상승 요소를 갖고 있어서 합체기가 아웃 오브 안중이 되는 희귀한 경우. 하이메가 캐논의 경우는 범위는 한심한 수준이지만 다른 파일럿들의 각성 SP소모가 90인데 쥬도는 혼자 50대 이므로 범위 안에 적을 넣기 매우 유용하다. 제오라이마와 라이딘과 함께 3대 맵병기 유닛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ZZ의 파일럿은 무조건 쥬도로 고정시키는 것이 좋다. ZZ건담의 문제는 이동력과 주력무기의 성능이 매우 한심하다는 것이다. 단일화력은 코우지의 마징가와 실질적 투탑이고, 제오라이마 라이딘 더블제타의 맵병기 3대장에도 들어오는데 사기기체 소리가 안 나오는 건 이 때문이다. 쥬도의 저렴한 각성 비용과 힛 앤 어웨이를 달아주면 어찌어찌 운용은 가능하다만, 그 놈의 저질스러운 이동력 때문에.. 각성과 하이메가캐논 풀파워가 생기기 전까진 정말 답이 없을 정도인데 레벨 좀 오르고 실드방어 베어내기 레벨이 오르면 반쯤 슈퍼계열 흉내는 내겠으나, 이 때는 이미 각성빨로 원거리 보스킬을 하거나 맵병기로 조질 때라 큰 의미가 없다. 스토리가 없는 게스트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샹그릴라 칠드런]]들과 플 자매까지 나오는 초호화 멤버 구성이지만 모두 별로 쓸모가 없다. 문제는 얘들을 키워야 최강의 MS 디제를 얻을 수 있고 후반 MX판 [[영광의 낙일]]인 46화 [[스타라이트 세레나데]]를 편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함내청소요원|꼴보기 싫다고 쳐박아뒀다간]] 나중에 X된다는 점이다. 안 키웠다가 욕본 플레이어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일단 쥬도,아무로,브라이트를 중심으로 레벨을 올리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메가 라이더에 태우고 틈틈이 수리와 보급을 해가며 평균 레벨을 맞춰나가자. 숙련도나 턴수 제한 같은게 없고 초반부터 맵병기를 지닌 유닛이 많이 나오다보니 작정하면 초반에 메가라이더 수리 보급 노가다로 99레벨을 찍어주고 시작할 수도 있다. 회차가 쌓이면 모인 PP로 경험치상승과 보급기능/수리기능을 달아주자. 레벨업이 수월해진다. 남는다면 스타라이트 세레나데에 대비해 회피치를 찍어주면 된다. 플 자매는 예외로 육성이냐 함대청소요원이냐의 선택지가 있으니 PP 투자에 신중을 요한다. 큐베레이 탑승 및 육성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힛 앤 어웨이, 어태커, 건파이트는 필수. 집중력, 투쟁심, E-세이브, SP회복은 고려대상이다. 비챠는 초반부터 행운이 있어서 초반에 꾸준히 키워주면 아군 강화에 공헌한다. 명중이 치명적으로 낮으므로 제타 건담 등에 고성능 조준기를 달고 보스를 주워먹거나 중견급 적을 잡아주면 된다. 이노,엘,몬도는 응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돌려가면서 출격해주면 응원으로 다른 아군의 평균 레벨 상승에 기여한다. 플은 축복이 빠른 레벨에 생기고 감응이 있으므로 초반에 레벨을 우선적으로 올려주면 좋다. 대충 플,엘,몬도를 중심으로 레벨을 올리면 별 문제 없다. 루는 강점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냥 버려야 한다. 스타라이트 세레나데 클리어 이후에는 강점이 하나도 없으므로 다 함내대기로 돌려주면 된다. 기체의 경우 큐베레이 mk2 가 의외의 강유닛으로 처음엔 별볼일이 없으나 레벨 30 중반 쯤부터 합체기 더블 판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기력제한이 겨우 105에 EN을 25밖에 먹지 않는다. 공격력은 합체기 중에서는 낮은 편이지만 이 작품은 합체기가 워낙 강력해서 어태커 같은 스킬을 양쪽에 육성해놨다면 공격력이 7000을 돌파해버린다. 무개조 상태로도 중반부 건담 분기에서 후방지원,원호공격 용으로 충분히 밥값을 하며 아예 개조해서 쓰는 것도 고려 대상이다. 떡밥 역할을 대신할 유닛이 따로 있거나 진영을 잡고 니가와 플레이 스타일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뉴건담이나 제타건담 보다 강력할 수 있다. 니가와 스타일이라면 좀 모자란 회피를 원호방어 유닛이나 D3로 보강해놓고 판넬을 펑펑 연사하자. 맵이 거덜날 것이다. 어쨌든 이것도 레벨이 높아야 쓸 수 있으니 레벨을 중시해서 육성해야 한다. 브라이트와 넬아가마는 강화는 없지만 의외의 강유닛으로 전함원호가 있어 공격력이 다른 유닛들의 1.5배 수준이고 토레즈와 사에구사의 정신기도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건파이트로 P병기의 사거리를 늘릴수 있어 나데시코와는 달리 히트&어웨이를 강요당하지 않는 다는 것도 장점. 틈날 때마다 적을 격추해나가면서 레벨을 올려두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